오래오래

from photo/D50 2010/03/27 23:13
토요일 점심, 예순일곱 번째 아버지 생신 축하연을 집에서 가졌다. 장어덮밥, 연어무쌈말이, 잡채, 약밥, 갈비찜 등속을 장만하느라 0124님은 거지반 밤을 새운 모양이었다. 마즙과 홍어까지 준비한 줄은 몰랐다. 집에서 담근 석류주를 한잔씩 나누었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빌었다. 약밥 케이크에 촛농이 떨어져 서둘러 촛불을 끄는 바람에 신나게 축가를 부르고도 동참 못한 서연이의 모습이 재미있다.

2010/03/27 23:13 2010/03/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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